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따른 집단소송 원고 모집

쿠팡 소송 합동 변호인단 주도 집단소송 안내

사건 개요 및 소송 참여 대상 안내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건 이후 주가가 급락하면서 투자자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특히 CFO와 핵심 기술담당이던 전 부사장이 유출 사실이 공개되기 전에 보유 주식을 대량 매도한 정황이 확인되면서, 회사의 부실 공시 및 내부자 거래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2025년 11월 29일 이전에 쿠팡(CPNG) 주식을 매수하여 현재까지 보유하고 있으며, 주가 하락으로 손실을 입은 투자자를 대상으로 피해 회복을 위한 집단소송 참여를 안내드립니다.

타임라인

2025년 11월 6일 쿠팡 내부 시스템에서 첫 비인가 접근 발생.
조선일보 - "쿠팡, 4500명 고객 정보 털리고도 12일간 몰랐다" (2025.11.21)
2025년 11월 16일 쿠팡, 개인정보 유출 관련 정부 조사 개시.
KBS - "방통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의혹 조사 착수" (2025.11.16)
2025년 11월 17일 쿠팡 전 부사장 프라남 콜라리, 27,388주 매도 신고.
매일경제 - "쿠팡 CFO·전 부사장, 개인정보 유출 직전 주식 팔았다" (2025.12.05)
2025년 11월 18일 쿠팡, 내부적으로 개인정보 유출 사실 최초 인지.
SBS - "쿠팡, 18일 내부 보고로 유출 상황 처음 파악" (2025.11.18)
2025년 11월 29일 3,370만 계정의 개인정보 유출 공개. 사실상 전 고객 정보 유출.
MBC - "쿠팡 전 고객 털렸다...3370만명 개인정보 유출" (2025.11.29)
2025년 12월 7일 쿠팡, '노출'로 표기했던 사고를 '유출'로 공식 정정.
프레시안 - "'노출 아님, 유출' 쿠팡 뒤늦게 인정" (2025.12.07)

소송 참여 변호사

• 법무법인 민행(서초분사무소): 이장은 변호사, 김경훈 변호사
• 서권식 변호사, 정관영 변호사, 박정철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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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 구조

(추후 추가 예정)